에무시네마 단독 상영, 크리스티안 페촐트 데뷔작 <파일럿>

영화 <파일럿>을 시작으로 힘차게 데뷔했습니다.
그의 첫 작품에는 지금의 페촐트를 떠올리게 하는 흔적과,
아직 다 드러나지 않은 낯선 얼굴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시절에도 빨간색 컨버터블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하늘을 꿈꾸던 두 여자의 여정 <파일럿>,
에무시네마에서 최초 공개합니다.
- 크리스티안 페촐트 데뷔작
- 크리스티안 페촐트 데뷔 30주년
<파일럿> 상영시간표
* A3 포스터 증정
• 10/17(금) 19:00
• 10/18(토) 15:30
• 10/19(일) 13:55
• 10/20(월) 18:40
• 10/21(화) 19:20
• 10/22(수) 17:50
(이후 시간 추후 안내)
[시놉시스]
카린의 세계는 교외다. 그녀는 레버쿠젠의 넓은 지역에서 저가 화장품을 판매한다. 평일에는 회사에서 숙박비를 대주기 때문에 단순한 호텔에 머물고, 주말에는 오랜 인연 덕분에 특별 조건으로 묵는다. 그녀에게는 집이 없다. 카린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한다. 파리, 언젠가 그곳에서 살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