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장르 <여성국극>은 여성 배우들로만 구성된 창극 공연입니다. 한국 최초의 뮤지컬 또는 민족 오페라로 불리우기도 하죠.
*<여성국극의 뒤안길>은 여성국극의 살아있는 전설, 1세대 여성국극인, 국가무형문화재 조영숙(90세)의 저서입니다. 이 책에 담긴 조영숙 선생님의 인생사와 여성국극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정재숙(前 문화재청장)의 사회로 북콘서트가 진행되며, 조영숙 선생님의 제자들 <여성국극제작소>의 박수빈, 황지영과의 콜라보 공연도 열립니다.
도서 : 여성국극의 뒤안길 저자 : 조영숙 진행 : 정재숙(前 문화재청장)
일시 : 2023년 7월 26일(수) pm 6:00 (입장은 5:30부터)
장소 : 복합문화공간 에무 지하1층 팡타개러지
참가비 :30,000원 (책값 17,000원 포함)
네이버 예매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901173/items/5221661?previe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