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당 100주년 기념식] 갤러리에무에서 <한인사회당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역사 속 한인사…
| 전시비평 전시명 <<포레 누아forêt-noire>>엔 풍미가 느껴지면서 …
25 년 나무 일대기 ( 아이또바 박주용 작가 ) 에 대하여 …
*월간미술 8월호 겹의 미학 1,2부 6.1~ 7.15/ 7.18~8.31 김영종 (복합문화공간 에무 대…
‘낭만’과 ‘짓다’의 사이 2015년 복합문화공간 에무 전시공모 당선작─ …
먹으로 재현된 낯섦의 풍경 이채영은 먹과 모필을 이용해 구체…
‘세균의 미학’ 지, 식, 그 너머 김영종(에무 관장) …
라퓨타, 쓰레기 봉지들의 섬 박수진 복합문화공간 에무 디렉터 비닐, 생…
우주의 본성에 귀 기울이는 화가 ‘움직이는 세계’만이 우주의 진리다. 천체와 지상의 모든 것…
방사능 봄비와 자연의 봄비 사이에서 ‘촉감의 미학’을 보다. -김영종 (관장,저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