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전

"우리 같이 떠나요."

지난해 <트랜짓>을 통해 에무시네마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감독으로 위치하게 된 크리스티안 페촐트

9월, 그의 이름을 마음껏 불러봅니다.

미개봉작 <내가 속한 나라><옐라><열망>부터
역사 3부작 <바바라><피닉스><트랜짓>
그리고 <운디네>까지 그의 대표작 7편 상영합니다.

기획전 첫 상영 시간표 안내드립니다.
□ 10/1(금)
· 16:30 #옐라 Yella ｜2007
· 20:10 #열망 Jerichow ｜2008

□ 10/2(토)
· 11:00 #피닉스 Phoenix ｜2014
· 13:00 #옐라 Yella ｜2007
· 14:50 #바바라 Barbara ｜2012
· 17:30 #트랜짓 Transit ｜2018

□ 10/3(일)
· 13:20 #옐라 Yella ｜2007
· 15:10 #내가속한나라 The state I am in ｜2001
· 17:20 #열망 Jerichow ｜2008
· 19:30 #운디네 Undine ｜2020

□ 10/4(월)
· 13:20 #내가속한나라 The state I am in ｜2001
· 15:30 #옐라 Yella ｜2007
· 18:10 #열망 Jerichow ｜2008
· 20:00 #바바라 Barbara ｜2012

□ 10/5(화)
· 15:30 #바바라 Barbara ｜2012
· 18:00 #피닉스 Phoenix ｜2014
· 20:00 #트랜짓 Transit ｜2018

□ 10/6(수)
· 14:30 #바바라 Barbara ｜2012
· 16:30 #열망 Jerichow ｜2008
· 18:20 #옐라 Yella ｜2007
· 20:10 #내가속한나라 The state I am in ｜2001
* 현재 예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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