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31 <현기증> GV



에무시네마 마스터클래스

이돈구 감독

'잔혹 미학' 그리고 포스트 누구, 누구라는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화려한 데뷔를 알린 <가시꽃>
그리고 <현기증>, <팡파레>로 이어지는 이돈구 감독의 필모는
그 동력을 잃지 않고, 이돈구 유니버스를 만들어 갑니다.

이제는 포스트 이돈구를 생각할 시점,
<가시꽃>, <현기증>, <팡파레> 각각 영화의 GV가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