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가의 살인자」 2023.11.12~ 유럽아트하우스 영화제



21번가의 살인자 (The Murderer Lives At Number 21) 장편 | 일반영화 | 기타 | 85분 0초 | 프랑스
감독: 앙리 조르주 클루조
출연: 피에르 프레스니, 수지 드레이어


<span style="color: rgb(140, 140, 140); font-family: RobotoInCjk, "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nanum="" gothic",="" "malgun="" sans-serif;="" font-size:="" 14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breaks;=""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8);"="">21번가에 ‘듀랑’이란 명함을 희생자의 시체 위에 올려 놓는 연쇄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도시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이에 형사 웬스는 신분을 위장한 채 동네로 이사를 와 수사를 개시한다. 하지만 바로 그가 지내는 아파트에서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결국 웬스는 물론 그의 아내까지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 [2014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한겨울의 클래식 - 프랑스 고전영화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