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마감] 2018년 복합문화공간 에무 – 사계절 책 향기가 나는 집, 카페 에무 북 마스터 및 바리스타

저희 카페 에무에 지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놓치기 아까운 분들이었습니다.
다만 저희 필요에 의한 결정이었을 뿐입니다.
함께 일할 수 없게 된 점 안타깝게 여깁니다.
여러분 발걸음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 가져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