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금) 8pm 문앤바운서스 / 야마가타 트윅스터




<WE READY TO 이단옆차기>
깊고 묵직한 리듬위로 바운스를 탄다.
묵은 스트레스를 털어내며 디딘 땅을 느낀다.
숨 한번 들이쉬고, 당신 앞을 가로막은 무언가를 향해 날아서 날린다. 이 단 옆 차 기!

<Moon & Bouncers> 는 Rhythm과 Sound에 대해 탐미하며 DJ가 믹스테입을 연주하듯이 리듬의 흐름을 연주하는 것을 지향하고 다양한 장르와의 접근과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야마가타 트윅스터(Yamagata Tweakster)>는 서울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시 게릴라 음악가이자 민중-엔터테이너입니다. 댄스 비트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고 노래하며 당대 민중의 분노를 해학적 퍼포먼스로 녹여냅니다.

일시 : 24.05.24(금) 오후 8시 (입장시간 : 7시30분)
장소 : 복합문화공간에무 지하 1층 팡타개라지
네이버 예매 : 예매 35,000원 현매 40,000원
예매오픈 : 5월 10일 금요일 오후6시
자유석(선착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