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7 「우리는 매일매일」 GV

<우리는 매일매일> GV

'어제의 우리는 내일의 우리와 만난다'

지난해 '우리의 문장은'(오렌지필름), '우리 영화의 얼굴', '당신의 특별한 클래스' 등 기획전으로 에무에서 자주 뵈었던 강유가람 감독님,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과 함께 GV로 다시 모십니다.

감독님과 함께 <우리는 매일매일> 영화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페미니즘과 이대남, 공정 등 동시대에 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