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니 / 마음이 비어 / 취하는 영화 / 취하는 영화제>



바람이 차니  / 마음이 비어  / 취하는 영화 / 취하는 영화제 

찬 바람 부는 가을, 허전한 마음을 함께 하는 <#취하는영화제>가 11/19(월)부터 30(금)까지 열립니다.
술이 고픈 영화, 술이 함께 하는 영화 10편과 함께 쓸쓸한 가을 정취를 만끽 하셨으면 합니다.



<취하는 영화제>기간 동안 지하 1층 팡타에서 시네마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에무 술집'이 저녁 10시까지 영업합니다.
(공연이 있는 날은 1층 카페에서 영업합니다.)

<취하는 영화제>기간 동안 1층 카페에서 '마음이 beer' 맥주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문의 에무시네마  02-730-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