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숨바꼭질』 김정선 작가와의 만남



『숨바꼭질』 속 숨은 그림책 이야기 


'잠을 자려고 콩밭에 누웠는데 밤하늘이 너무 예뻤다.' 
어머니의 말 한마디로 그림책을 시작했습니다. 
긴 작업 과정을 통과하며 그림책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숨은 과정들을 나눠 봅니다. 

일시: 9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장소: 카페 에무(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길 7) 
신청https://goo.gl/4BxX42
대상: 성인 30명 
발표: 9월 6일 
* 선정자 개별 연락 드립니다. 

김정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내 동생 김점박』 『야구공』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막걸리 심부름』 『쌀밥 보리밥』 『꼬리 이모 나랑 놀자』 『신발이 열리는 나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