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 철학자 강연 <챗GPT와 인공지능,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인문학, 철학, 윤리의 관점에서>

<챗GPT와 인공지능,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인문학, 철학, 윤리의 관점에서>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꾸어놓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기술의 진보와 미래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 철학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성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제: 챗gpt와 인공지능,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인문학, 철학, 윤리의 관점에서
*진행: 허경 철학자
*일시:2023년9월26일 화요일 저녁7시30분
*장소:복합문화공간에무 지하1층 팡타개라지
-참여 인원에 따라 장소가 1층 북카페에무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참여인원:80명(선착순)
*참가비:무료
-행사는 무료로 진행 되지만 사전 예약한 분들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행사 준비를 위해 참여인원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당일 행사 중 이벤트를 통해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 김대식 교수와 생성인공지능과의 대화>
10명에게 책 증정 합니다.
*문의: 인스타그램 @bookcafe.emu 또는 02-720-9815
예약링크는 인스타그램 @bookcafe.emu
프로필 또는 https://forms.gle/1M53CLGHbyEYDGGo6 웹 주소로 예약신청 해주세요.

철학자 허경 소개
철학학교 혜윰 교장.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 철학과의 필립 라쿠라바르트 아래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와 철학연구소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미셸 푸코의 ‘광기의 역사’ 읽기』, 『미셸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읽기』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등을 썼고, 푸코의 『문학의 고고학』, 『담론의 질서』, 들뢰즈의 『푸코』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