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댄스 7월의 작품 <슬픔의 삼각형>


#씨네댄스 '영화, 춤을 부르다'
#슬픔의삼각형


“슬픔의 삼각형 좀 펴봐요”

이 영화를 보며 댄스필름 
#OPIA 생각 났어요. 는 타인이 지정해 놓은 삶의 명언만을 따라 목적없이 욕망에 휩싸여 따라가는 사람들의 갈등을 보여줍니다. Simona Dabija 감독은 ‘스스로 만든 봉쇄에서 탈출구를 찾는 것과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을 춤을 통해 보여줍니다.

이 영화에서 ‘눈(OPIA)’은
타인의 시선, 나의 욕망의 시선, 사회의 기준 등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며, OPIA의 안무는 공간, 음악, 춤 동작으로 ‘갈등’ ‘위계질서’ 욕망’ 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OPIA의 단체 안무를 배우고
댄스필름 처럼 촬영하여 편집 후 보내드립니다
^^ *OPIA 트레일러 : https://youtu.be/coWZnufo_Pg

#댄스필름 보고 만들기

슬픔의 삼각형과 OPIA 를 보며 느꼈던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여, 영화를 몸을 통해 기억하는 
#씨네댄스 

신청은 아래 내용 확인해주세요.

대상
춤, 안무, 댄스필름에 관심이 있고, 영화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

날짜
7월 4일 (화) 7PM

신청
'성함/연락처'를 기입해

@panta.emu DM 혹은 010.3875.7675 로 보내주세요.

*수업료 환불은 수업 시간 24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에라스무스 #팡타개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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